LG·소니와 손잡은 현대차, 가상 레이싱 체험장비 본격 판매 돌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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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니와 손잡은 현대차, 가상 레이싱 체험장비 본격 판매 돌입 (종합)

나남뉴스 2026-05-11 09:0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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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차량의 주행 감각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가 현대자동차로부터 새롭게 선보여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이번 제품이 탄생했다.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삼았으며, 실제 차량 데이터를 반영한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N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 주행감이 재현된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다.

제품 라인업은 '프로'와 '레이서' 두 가지로 나뉜다. 상위 모델인 프로에는 LG의 프리미엄 G 시리즈 패널을 장착한 올레드 프로 모니터가 들어가고,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가 함께 구성된다. 반면 레이서 모델에는 65인치 LG 올레드 TV와 일반 플레이스테이션5가 조합됐다.

프로 모델에 탑재된 4K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전문가 등급 장비로, 대용량 고화질 콘텐츠도 압축 없이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자동 색상 보정 기능과 화면 전체의 밝기·색감 균일화 기술도 내장됐다.

운전석 프레임에는 넥스트 레벨 레이싱의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이 채택됐으며, 현대 N만의 전용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아반떼 N에 장착되는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와 동일한 좌석이 탑재되어 실제 차량에 앉은 듯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핸들과 페달 부문에서는 로지텍 G의 '트루포스' 햅틱 피드백 기술이 도입됐고, 최대 8Nm의 토크를 구현하는 'RS50 시스템 레이싱 휠'이 적용돼 정밀한 조작감을 실현했다.

이 장비는 이미 실전 검증을 마쳤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된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공식 장비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진행된 해당 선발전에서 김영찬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그는 오는 9월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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