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위블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패션 매거진 〈바자〉 코리아 6월호를 대표하는 얼굴로 매거진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공개된 여섯 가지 커버 이미지 속 색다른 매력의 정국은 위블로 워치 컬렉션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집안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엉뚱한 스타의 하루 같은, ‘비일상적인 일상’을 콘셉트로 그의 자신만만한 눈빛, 여유로운 포즈와 위블로 워치의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국은 “촬영 분위기나 시간, 속도 모든 게 맘에 드는 촬영이었다. 원래 화보 촬영을 좀 어려워하는 편인데, 좀처럼 익숙해지지가 않더라. 그래도 〈바자〉와 함께하는 촬영은 재밌었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고 커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고양 콘서트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시작으로 약 4년만애 재개하는 월드투어에 대해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였고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긴장이나 걱정은 없었지만 잠깐이나마 다른 세상에 들어갔다 온 느낌이었다. 지금은 바쁘게 투어를 돌아 다니며 전 세계에 계신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 확실히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의 함성을 들으며 춤추고 노래할 때 가장 나답다고 느껴진다. 목이 아프고 땀이 터지고 난리도 아닐 때, 오히려 그 때 가장 ‘살아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위블로의 예술적 비전과 서로의 공통점에 대해서는 “약간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머리보단 마음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웃음)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달까? 어떤 정보를 설명하기 보다 그 순간의 분위기를 전하는 것, 그 날 것의 감각과 향기가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