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초보도 자사몰 구축···카페24, 충남 소상공인 200곳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온라인 초보도 자사몰 구축···카페24, 충남 소상공인 200곳 지원

이뉴스투데이 2026-05-11 09: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카페24]
[사진=카페24]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충남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이 본격화된다. 자사몰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 교육, 오픈마켓 연계까지 실전형 이커머스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카페24는 11일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소담스퀘어 충남’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충남 지역 소상공인 20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자사몰이나 오픈마켓 운영 경험이 부족한 충남 소재 소상공인이다. 농수산물 생산자와 제조사, 지역 특산물 판매자 등 업종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이커머스 입문 과정인 ‘디지털 역량강화 온보딩’을 시작으로 상세페이지·영상 콘텐츠 제작, 실전 판매 연계 등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카페24는 △이커머스 시장 이해 및 플랫폼별 노출 전략 △상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카페24 PRO 기반 자사몰 구축 △숏폼·SNS 마케팅 △네이버 광고 및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도 포함돼 참가자가 실제 판매 가능한 자사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 이후에는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통한 자사몰 운영 지원과 롯데ON 입점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교육 종료 후 한 달간 매출 데이터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해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소담스퀘어 충남’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충남 소상공인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자사몰을 완성하고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카페24의 이커머스 역량과 파트너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디지털커머스 지원사업으로, 전국 9개 거점에서 라이브·촬영 스튜디오와 교육장 등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