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대카드 발표에 따르면 위켄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
현대카드가 '슈퍼콘서트'를 여는 건 2023년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으로, 이 덕분에 위켄드는 2018년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됐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세번째로 개최되는 10만명 규모 공연이 될 전망이다.
티켓 가격도 함께 공개됐다. 가장 저렴한 D구간 지정석 기준 14만5,000만 원부터 P구간 28만9,000원, 스탠딩석 18만9,000원 등 다양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가장 비싼 티켓은 얼리 엔트리 패키지로, 무려 46만9,000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위켄드는 2013년 정규 1집 'Kiss Land'를 통해 데뷔한 캐나다 출신 가수로, 2019년 싱글 'Blinding Lights'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 기간 싱글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싱글 차트 최초로 1년간 톱 10 진입을 기록하며 팝 뮤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2025년 정규 6집 'Hurry Up Tomorrow'를 기점으로 위켄드라는 예명이 아닌, 본명 에이블 테스페이로 활동 중이다. 위켄드는 당시 "이젠 '위켄드 챕터'를 끝낼 시간이다. 이미 위켄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말을 다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난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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