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처음으로 토트넘 살렸다…아스널, ‘추가시간 VAR 극장’ 끝에 웨스트햄 1-0 제압→우승 7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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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처음으로 토트넘 살렸다…아스널, ‘추가시간 VAR 극장’ 끝에 웨스트햄 1-0 제압→우승 7부 능선 넘었다

인터풋볼 2026-05-11 02:5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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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치열한 접전 끝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 경쟁에서 한발 더 앞서갔다. 동시에 강등권 경쟁 중인 토트넘 홋스퍼도 웃게 됐다.

아스널은 11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웨스트햄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반면 웨스트햄은 토트넘과의 승점 1점 차를 줄이지 못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홈팀 웨스트햄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스테야노스를 비롯해 서머빌, 보웬, 디우프, 페르난데스, 수첵, 완비사카, 마브로파노, 토디보, 디사시, 헤르만센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요케레스를 필두로 토르사르, 에제, 사카, 루이스-스켈리, 라이스,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가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부터 세트피스를 활용해 웨스트햄을 압박했다. 전반 9분 라이스의 코너킥을 트로사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헤르만센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전반 22분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칼라피오리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웨스트햄 수비진에 막혔다.

변수도 발생했다. 전반 28분 화이트가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졌고, 결국 수비멘디가 급하게 투입됐다. 웨스트햄도 반격했다. 전반 45분 완비사카의 크로스를 카스텔리아노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라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은 다시 변화를 줬다. 칼라피오리를 빼고 모스케라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 흐름은 웨스트햄이 가져갔다. 후반 4분 보웬이 카스테야노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직접 슈팅했지만 라야 정면으로 향했다.

아스널도 반격했다. 후반 13분 사카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웨스트햄은 후반 19분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위협적인 장면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21분 카스테야노스를 대신해 파블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아스널 역시 에제와 수비멘디를 빼고 외데가르드와 하베르츠를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웨스트햄은 결정적인 기회를 연이어 놓쳤다. 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디우프의 크로스를 파블로가 마무리하려 했지만 라이스가 먼저 걷어냈다. 이어 후반 31분 보웬의 중거리 슈팅은 라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33분에는 파블로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에도 라야를 넘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이 결국 균형을 깼다. 후반 38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트로사르가 침착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은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윌슨이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온필드 리뷰 끝에 라야 골키퍼에 대한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은 취소됐다.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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