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진경이 집 안에 유재석의 사진 액자를 놓은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에서 러브콜을 받은 이소라와 홍진경은 홍진경의 서울 평창동 주택에서 온라인 영어 면접을 앞두고 만남을 가졌다.
홍진경의 집에 처음 방문했다는 이소라는 으리으리한 집 크기에 놀라며 "집 너무너무 예쁘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사 왔냐"고 묻는 이소라에게 홍진경은 "4년 전에 왔다"고 했고, 이소라는 "너무 (살림이) 아무 것도 없지 않냐"고 거듭 놀랐다.
"어두워지기 전에 집 좀 보여달라"는 이소라의 요청에 홍진경은 딸 라엘 양의 방을 비롯해 집 안에 위치한 뜰까지 소개를 이어갔다.
홍진경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던 이소라는 "저 사진은 왜 저기 있냐"며 거실에 놓인 유재석의 액자 사진을 가리켰다.
이에 홍진경은 "예능 촬영할 때 벽에 걸려있던 소품이었다. 그런데 그냥 내가 갖고 왔다"고 답했다.
이소라는 "그런데 왜 사진을 저기(바닥)에다 놓았냐, 네 사진도 아닌데"라고 궁금해했고, 홍진경은 "그냥 (유)재석 오빠 얼굴 보면 신나니까"라고 애정을 표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이동휘도 "저도 재석이 형 사진이 집에 저렇게 있다"고 말했고, "왜 저렇게 가지고 계신거냐"고 궁금해하는 김원훈에게 "그냥 살아계신 게, 존재하고 계신 게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도 이에 공감하며 "그냥 숨 쉬고 계신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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