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동 분야 도서가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일 교보문고 5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흔한남매 22'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요네하라 요시나 '포켓몬 생태도감'도 4위였다.
'흔한남매' 성연령별 구매 비중은 40대 여성이 54.8%로 가장 높았다. 40대의 구매율은 78.2%로 압도적이었다. '포켓몬 생태도감'은 20대 여성(21.8%)과 30대 남성(18.3%)에서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다.
3위는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였으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직전 주보다 2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김채원, 길란, 남의현 등 데뷔 10년 차 안팎의 작가 7명의 작품이 실린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6위를 기록했다.
백은별의 신간 소설 '나의 사탄'은 출간과 동시에 16위를 차지했다. 신작은 '시한부', '윤슬의 바다' 등 청소년 소설을 펴냈던 작가가 오랜만에 일반 소설 분야에서 출간한 작품이다.
▲교보문고 5월 1주 베스트셀러
1. 흔한남매 22
2.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
3. 안녕이라 그랬어
4. 포켓몬 생태도감
5. 자몽살구클럽
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6)
7.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영코믹스)
8.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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