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처방' 김보정, 임신 사기 들통났다 "가족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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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처방' 김보정, 임신 사기 들통났다 "가족이 되고 싶어"

iMBC 연예 2026-05-10 14:31:00 신고

김보정의 임신 사기 행각이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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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대한(최대철 분)이 이희경(김보정 분)의 임신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날 공대한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이희경의 주장에 초음파 사진을 보던 중 사진이 잘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공대한은 정기범(홍진기 분)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정기범은 임신이 사실이 아닐 경우 협박죄, 사기죄가 해당될 수 있고 임신 관련 형량은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잘린 흔적만으로는 거짓으로 단정 짓기 어려우니 원본 파일이나 병원 기록을 달라고 하라"고 조언했다.

공대한은 이희경에게 "애 상태 좀 보자. 심장 뛰는 소리도 듣고 싶다"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자고 했고, 결국 이희경은 "임신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희경은 "사랑극장 봤다. 그거 보면서 내가 살던 집, 나랑 살던 가족이 그리웠다. 나도 거기 있고 싶었다"며 "당신이 날 받아줄 이유가 그것밖에 없지 않냐. 적당한 때 거짓말해서 유산됐다고 하려고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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