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가 10시간여만에 재개됐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2분께 함열읍과 용안면, 낭산면 등 북부권 일대가 단수됐다.
이에 시는 물이 새는 상수도관 1곳을 발견해 이날 낮 12시 5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이후 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붉은 물 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물을 흘려보내고 사용해달라'고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긴급 복구를 완료하고 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다"며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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