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독서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티스트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폭넓게 실천하고 있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을이 단독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세 번째 독서 클럽 에피소드를 공개, 새로운 소통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를 담은 해당 영상 속 가을은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와 함께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문학으로 소통의 문을 열었다.
특히 가을은 책의 핵심 메시지에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진정성을 더했다. 자신을 '사회화된 T'라 지칭하며 "공감 능력은 계속 노력하며 발전하는 것"이라고 밝힌 그는, 과거 댄스 동아리 시절 겪었던 자격지심과 성장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힘든 시간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살아가다 보면 분명 삶이 달라질 것"이라는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같은 가을의 유튜브 행보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로서의 상징성과 더불어, MZ워너비를 넘어선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청년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는 바로도 주목된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아시아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며 글로벌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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