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연한 라일락 핑크 컬러의 슬림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망한 듯 바닥에 주저앉아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진을 접한 선배 고현정 역시 “현빈아 정말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현빈은 이날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에 걸려 두 번이나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환하게 웃으면서 상황을 유쾌하게 모면했다.
이후 신현빈은 당시 자신을 부축해 줬던 레드카펫 MC 유재필의 SNS를 찾아가 “어제 너무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했고, 유재필은 “다치신 곳은 없으시냐. 좋은 곳에서 꼭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화답했다.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