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최강희, 극과 극 힐링 일상…‘전참시’ 토요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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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최강희, 극과 극 힐링 일상…‘전참시’ 토요일 1위

스포츠동아 2026-05-10 08:2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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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연과 최강희가 서로 다른 매력의 힐링 일상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배우 이연과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2.1%,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특히 이연과 아이유가 화보 촬영 중 장난을 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으며 화제를 모았다.

먼저 이연은 자유분방한 ‘파워 E’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인왕산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육상 선수 출신답게 가파른 산길도 거침없이 오르며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

등산 후에는 도심 속 유황온천에서 목욕을 즐겼고, 백반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매니저 신은별은 “요즘 ‘21세기 대군부인’ 도 비서 역할로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는데도 여전히 편하게 다닌다”고 말했다.

이연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한 근황도 공개했다.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는 절친 배우 이종원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옷장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며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 소속사 대표 마틴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연은 “외모 때문에 편견을 많이 겪었는데 대표님은 내면을 먼저 봐줬다”며 진심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아이유와의 특별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은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냈고, 아이유와 장난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파워 내향인’, 이연은 ‘파워 외향인’다운 성향 차이도 웃음을 안겼다. 이연은 아이유를 제주도 여행에 데려간 데 이어 5월 동반 등산 약속까지 받아냈다고 말했다.

반면 최강희는 감성 가득한 힐링 일상으로 따뜻함을 안겼다. 그는 친구 집에서 머물며 서울 여행을 즐겼다. 벚꽃이 흩날리는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특수 안경으로 햇살 속 하트 모양을 바라보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최강희는 “익숙한 공간에서도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찢어진 벚꽃 하나가 나에게 와줬다”며 감성 가득한 일기도 공개했다.

이영자는 그런 최강희를 보며 “삶을 꾸미는 사람 같다”고 감탄했다.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수영에도 도전했다. 두 사람은 초급반 수준의 실력으로 고군분투했고, 배우 성훈이 직접 수영 특훈에 나섰다. 하지만 기대만큼 몸이 움직이지 않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그럼에도 최강희는 바다 수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

본업 모드에서는 두 배우 모두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연은 아이유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고, 최강희는 로봇청소기 광고 촬영에서 꼼꼼한 모니터링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한편 다음 방송에는 빠더너스 문상훈과 ‘탑덕후’ 이상훈의 일상이 공개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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