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8일 디즈니플러스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골드랜드’는 ‘21세기 대군부인’ 등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3일 연속 정상 유지에 성공했다. 또 키노라이츠 영화·OTT 통합 트렌드 랭킹 정상을 꿰차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드라마는 예측 불가한 전개,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캐릭터 간 관계성과 이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장르물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영화 ‘공조’, ‘창궐’,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작품으로, 박보영 외 이광수, 김성철, 이현욱 등이 출연한다.
한편 ‘골드랜드’는 10부작으로, 29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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