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낮 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2.3도, 수원 7.9도, 춘천 6.9도, 강릉 15.9도, 청주 11.0도, 대전 9.1도, 전주 10.4도, 광주 10.9도, 제주 12.6도, 대구 10.3도, 부산 13.9도, 울산 11.3도, 창원 12.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내일인 11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천둥과 번개, 우박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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