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조영남 "부잣집 남진 집에 자주 가…술 먹고 이불에 자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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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조영남 "부잣집 남진 집에 자주 가…술 먹고 이불에 자주 실수"

iMBC 연예 2026-05-10 05:00:00 신고

조영남이 남진의 집에서 한 실수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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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700회 특집 '아그들아, 오빠 아직 살아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남은 가요계 동갑내기 절친인 남진을 따라다닌 이유에 대해 "남진이 스포츠카를 몰았다. 차를 얻어 타고 창문을 열고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자가용 사십시오’라고 했다. 그땐 철이 없었다"고 했다.

조영남은 과거 술을 마시고 남진의 집에 자주 갔다고 하며 "가면 비단 이불 좋은 걸 깔아준다. 내가 매일 아침 그 이불에 실수를 했다. 한두 번이 아닌데 어머님이 짜증을 안 내시고 새 이불을 깔아주셨다"고 했고 남진은 "자다가 축축해서 추워서 깬다. 그러면 다시 이불을 가져다주시는데 몇 시간 후 또 춥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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