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가벼워진 옷차림에 방점을 찍고 자외선까지 확실하게 차단해 줄 액세서리가 필요해졌어요. 자크뮈스와 로에베의 봄 여름 런웨이에서 올여름을 책임져 줄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스트로 햇! 라피아와 시그라스, 밀짚을 손으로 짠 우븐 텍스처가 가방을 지나 모자로 옮겨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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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스트로 햇은 바캉스템을 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에요. 휴양지의 로망을 극대화하는 클래식한 와이드 브림부터 도심 속 룩에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컴팩트한 버킷 햇까지 형태와 쓰임새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수영복이나 리넨 원피스는 물론, 베이식한 데님 팬츠 룩마저 근사해 보이게 해 줄 올여름 가장 유용한 스트로 햇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우아한 리조트 무드, 와이드 브림 햇
실용적인 데일리 피스, 버킷 햇
정돈된 매니시 무드, 페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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