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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생인 임 이사장은 대한배구협회 전무 및 부회장, 아시아배구연맹(AVC) 부회장, 국제배구연맹 임원을 오랜 기간 역임하며 약 40년간 국내외 배구 행정 중심에서 활동했다. 한국 배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길을 닦은 선구적 행보로 평가받는다.
또 배구 행정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추계초, 중앙여자중, 중앙여자고 배구팀을 직접 운영하며 배구 저변 확대에도 힘썼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특1 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 양주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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