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루노? 이건 웃음거리야!”…FWA 올해의 선수 발표→‘아스널 팬’ 유명 방송인은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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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이건 웃음거리야!”…FWA 올해의 선수 발표→‘아스널 팬’ 유명 방송인은 불만 폭발

인터풋볼 2026-05-09 2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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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팬으로 알려진 유명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FWA 올해의 선수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뽑힌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유명 방송인 모건이 브루노가 FW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 주장 브루노의 경기력이 대단하다. 34경기 8골 2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32경기 8골 19도움을 몰아치며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약 1도움만 더 추가한다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를 이룬다.

브루노는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축구언론인협회가 선정한 FWA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브루노는 데클란 라이스, 다비드 라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부카요 사카, 엘링 홀란 등을 제치고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에 맨유 소속으로 FWA 올해의 선수가 됐다.

FWA는 “맨유 주장 브루노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며 “FWA 회원 900여 명 중 45%가 브루노에게 투표했다. 2위 라이스를 28표 차이로 제치며 1위가 됐다. 3위는 홀란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유명 방송인 모건은 브루노의 수상을 인정하지 못했다. ‘더선’에 따르면 ‘텔레그래포’ 소속 샘 딘 기자가 “동료들에게 존중을 표하지만 브루노가 라이스 대신 상을 받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하자, 모건도 “정확히 그렇다. 이건 웃음거리다”라며 동의했다.

매체는 “모건이 아스널 팬으로 알려진 건 언급할 가치가 있다”라며 “아마도 팀에 미친 영향력 측면에서 브루노가 더 나았다고 생각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 아닐 거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일반적으로 수상자는 해당 시즌 리그 우승 팀 소속이 많다고 주장할 거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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