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
[한라일보] 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김성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9일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해 서귀포시를 전지훈련의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스포츠 복지'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들이 시설 이용 시 느끼는 심리적 문턱과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영장, 탈의실, 운동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스포츠 공간'을 조성해 모든 시민의 스포츠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 또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거점 공간 마련, 권역별 예술 거점센터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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