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의 흥행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조식 뷔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107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홍보 차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쉬는 날에는 보통 뭘 하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요즘 쉬는 날이 없다. 진짜 하루도 못 쉰다"며 "'취사병' 홍보도 있고 안무 연습도 해야하고, 다른 유튜브 촬영이나 광고 이런 것도 있다"고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유재석은 "광고 몇 개 찍었는지 슬쩍 한 번 여쭤봐도 되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7개"라고 답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유재석은 "작품이 뜬 것도 뜬 거지만, 광고에 섭외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왕의 이미지가 제품 홍보하기 좋다"며 "7개를 찍었으니까 잠잘 시간이 없는 거 아닌가. 지금 가족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지훈은 "(가족들에게) 따로 얘기는 안 한 상태다. 이제 '핑계고'를 계기로 아실 것"이라면서 "저는 '오늘 뭐 해요' 이렇게 따로 얘기를 안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가족들이 7개 찍은 건 모르시는 거냐"고 재차 묻자 박지훈은 "7개는 남은 거다. 2개는 미리 찍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근데 개수가 맞나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윤경호는 "지금이야말로 지갑을 열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지훈은 "저 준비돼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왕사남'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작품은 168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관객 수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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