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충격 과거 “부잣집이던 남진 집…비단 이불에 자주 실수” (‘동치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영남, 충격 과거 “부잣집이던 남진 집…비단 이불에 자주 실수” (‘동치미’)

TV리포트 2026-05-09 14:40:4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영남이 남진 집에서 한 충격적인 실수를 고백한 가운데, 남진의 여동생에 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조정민, 노사연, 박준형 등이 출연한 가운데, 700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동치미’가 700회를 맞이했다. 조영남은 700회 덕담을 해 달란 말에 “힘들게 살았다. 80년 산다는 게 힘들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패널들은 “선생님이 아니라 동치미 700회”라고 말해주었다.

남진은 조영남과 달리 “살아남기 힘든 건 기본이다. 700회 자리까지 온 원동력은 팬들의 사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조영남은 “하나 마나 한 진부한 얘기다. 다른 프로그램이 후지니까 이게 살아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용만이가 MC가 되면서 위험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가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가요계 동갑내기 절친이라는 조영남과 남진. 조영남은 남진과의 인연에 관해 “난 오디션 없이 ‘쇼쇼쇼’에 출연했는데, 그때 남진이 같이 출연했다. 한양대 동기 동창이라 친구가 됐다”라고 공개했다.

조영남은 남진을 따라다닌 이유에 관해 “남진이 스포츠카를 몰았다. 난 차를 얻어 타서 창문을 열고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자가용 사십시오’라고 했다. 그땐 철이 없었으니까”라고 말했다.

남진은 조영남에 관해 “마음이 넓고, 남성적이다. 노래가 참 매력적이었다. 얼굴은 개성 있지 않냐”라며 “아름다운 분들이 계실 때 꼭 같이 가자고 했다. 분위기를 다 휘어잡았다”라고 밝혔다.

60년대에 술 취해서 남진 집에 자주 갔다는 조영남은 그 이유에 관해 “여동생이 너무 예쁘다. 부잣집이다”라고 밝혔다. 조영남은 “가면 비단 이불 좋은 걸 깔아준다. 그럼 내가 매일 아침 그 이불에 실수를 한다.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조영남은 “어머님이 전혀 짜증을 안 내시고, 새 이불을 깔아주셨다”라고 했고, 남진은 “축축해서 추워서 자다가 깬다. 그럼 다시 이불을 가져다주는데, 몇 시간 후에 또 추워진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조영남은 “후회되는 게 단 한번도 ‘네 동생이 예쁘다’는 얘기를 못했다”라며 “남진 잘생긴 건 저리 가라였다. 너무 예뻤는데, 내가 수줍어서 말을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고백해도 받아주겠냐고. 비단 이불에 실수하지, 얼굴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지”라고 일갈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