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자체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따로 또 같이' 빚어낼 새로운 파급력을 예고했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한의 솔로곡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2026년 'SKZ-PLAYER(슼즈 플레이어)'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었다.
'SKZ-PLAYER'는 2018년 데뷔 원년부터 팀의 성장과 궤를 같이해 온 스트레이 키즈 자체 콘텐츠 시리즈로, 작사, 작곡은 물론 영상 기획과 연출 등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한다.
올해의 첫 주자로 나선 한은 타임 루프의 굴레를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풀어낸 영상미와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의 자작곡 'back to life'를 통해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펼쳐냈다.
이러한 한의 행보를 필두로 한 개별 사운드의 확장은 스트레이 키즈의 압도적인 글로벌 성과와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낳을 전망이다. 최근 SNEP(프랑스음반협회) 싱글 골드 인증과 2년 연속 미국 'AMA' 노미네이트 등 K팝 최정상의 파이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 '따로 또 같이' 들려줄 8인 8색의 목소리로 과연 어떠한 새로운 차원의 파급력을 입증할지 주목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