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에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펭귄 전문 수족관’을 찾아 색다른 재미와 함께 현실 육아 토크까지 펼친다.
9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펭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장에는 펭귄뿐 아니라 상어와 곰치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어 멤버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수족관에 들어선 멤버들은 금세 어린아이처럼 들뜬 반응을 보인다. 특히 홍인규는 배가 볼록 나온 펭귄을 발견하자 “배가 준호 형 배네~. 김준호 펭귄이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김준호는 의외의 다정함으로 눈길을 끈다. 펭귄을 보기 위해 앞으로 다가온 아이들을 발견한 그는 “애들이 볼 수 있게 뒤로 나와!”라며 멤버들에게 양보를 권했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동민은 가족 생각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곧바로 영상 통화를 걸어 “지우-시우야! 여기 펭귄들 있다. 나중에 같이 와서 보자”라고 말하며 아빠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홍인규 역시 “우리 딸 채윤이가 사달라는 펭귄 인형이 있는데 같이 보러 가자~”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본인이 더 신나 펭귄 구경에 몰입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시작 전까지만 해도 “아저씨들끼리 뭔 펭귄이야~”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김준호가 누구보다 즐거워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일본 크루즈 여행에 나선 ‘독박즈’의 좌충우돌 나가사키 여행기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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