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출산 숨겼는데…전원주에 들통 “바로 폭로, 지금도 화나” (‘아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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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출산 숨겼는데…전원주에 들통 “바로 폭로, 지금도 화나” (‘아형’) [종합]

TV리포트 2026-05-09 13:06:5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사미자가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등장했다.

이날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는 ‘아는 형님’에서 보고 싶었던 멤버를 꼽았다. 사미자는 이수근을 선택하며 “난 네가 참 좋았다. 프로그램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미자, 나랑 사귀자”라고 화답했다. 김영철을 뽑은 김영옥은 “불쌍해서”라며 “서장훈은 갔다 오고, 강호동은 결혼 중이고, 이상민은 재혼하지 않았냐. 근데 김영철은 여태 못 가지 않았냐”라고 밝혔다.

남능미의 선택은 강호동으로, “내가 스타를 두 명 찍었다. 한 명은 원빈, 한 명은 강호동이었다”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기뻐하며 “원빈과 전 너무 다른데”라고 했지만, 남능미는 “다르지. 넌 개그맨, 원빈은 연기자”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세 사람이 원래 친해?”란 질문에 바로 “아니”라고 답했다. 사미자는 다른 방송국이라 좀 먼 관계였다고. 김영옥은 “어릴 때부터 알긴 했다. 셋이 절친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조합하다 보니 여기 나가서 주책 떨기에 셋이 적합하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사미자는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사미자는 “난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는데, 미혼자를 뽑는 거였다. 내가 그 부분을 못 봤다. 봤어도 모르는 척했겠지”라고 고백했다.

사미자는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던데”란 질문에 “걔 얘기만 나오면 지금도 화가 난다. 내가 또 잘리는 게 아닐까 싶어서”라고 열을 올렸다. 사미자는 “아기 있는 걸 숨겨야 하지 않냐. 근데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와서 수유하라고 했다. 그때 걔가 들어왔다. 본인도 (날 보고) 놀란 거다. 걔가 나가서 ‘미자 여기서 아기 젖 먹이고 있다’고 했다”라며 전원주가 바로 폭로했다고 밝혔다.

사미자는 “선생님(PD)이 오라고 해서 아기를 안고 갔다. 한숨을 쉬더니 내일 연습에 나오라고 하더라”면서 다행히 위기를 벗어났다고 했다. 강호동이 “전원주와는 화해했냐”고 묻자, 사미자는 “화해가 안 됐다. 드라마를 해도 난 주인 역할이고, 전원주는 가사 도우미 역할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미자는 “나한테 한 상을 차려서 들고 와야 하니 얼마나 무겁냐. 그걸 보고 웃었더니, (전원주가) ‘NG 내면 어떡하냐. 얼마나 무거운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가져오너라’라고 했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사미자는 “지금은 잘 지내지?”란 질문에 “다 늙어가는데 무슨 원수냐”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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