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토트넘을 버리지 않았다’…다음 상대 리즈, 감독에 핵심 선수 2명까지 동시 이탈 악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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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토트넘을 버리지 않았다’…다음 상대 리즈, 감독에 핵심 선수 2명까지 동시 이탈 악재 발생

인터풋볼 2026-05-09 1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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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분위기를 끌어올린 토트넘 홋스퍼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엔 상대 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전력 누수다.

토트넘은 오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브렌트포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PL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결국 시즌 도중 결별을 택했다.

이후 소방수 역할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임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다시 한번 감독 교체를 단행했고, 새롭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데 제르비 감독 체제 초반 역시 쉽지는 않았다.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선덜랜드전에서 패배했고, 이어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승리로 2026년 첫 승을 신고했고, 이어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강등 경쟁 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패배하면서 강등권 탈출에도 성공했다.

분위기가 최고조에 오른 가운데 토트넘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다음 상대 리즈의 대규모 부상 이탈 소식이다. 리즈 수석 코치 에드문트 리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아프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브리엘 구드문드손은 이번 주에는 결장할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추가 이탈도 발생했다. 리머는 “노아 오카포르는 종아리 부상을 입어 다음 두 경기에서 제외된다. 희망적으로는 최종전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파스칼 스트라위크도 엉덩이 문제로 오늘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오카포르의 결장은 리즈 입장에서 치명적이다. 오카포르는 이번 시즌 PL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감독 부재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리즈는 쉽지 않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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