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친딸인 줄 모르고 위로의 포옹…박리원 “지켜만 볼게” 약속 (‘사랑 처방’)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이현, 친딸인 줄 모르고 위로의 포옹…박리원 “지켜만 볼게” 약속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5-09 12:19:4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소이현의 딸들인 윤서아, 박리원이 소이현을 지키기로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양현빈(박기웅 분)을 걱정하는 공주아(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은빈(윤서아)은 최민서(박리원)에게 차세리(소이현)의 친딸이라고 말해주었다. 양은빈은 “다 알면서 숨긴 거 미안해. 친딸이 나타나면 날 또 버릴까 봐 그랬다”라며 울면서 털어놓았다.

최민서는 “언니는 엄마가 안 미웠어?”라고 물었고, 양은빈은 “처음엔 화가 났다. 근데 내가 아는 엄마는 되게 힘들게 살았다. 우리가 자식 버린 사람한테 트라우마 있는 거 아니까 숨긴 거겠지”라며 차세리의 마음을 이해했다.

양은빈은 무릎을 꿇고 “우리 엄마, 최선을 다해서 날 사랑했다. 너한테 줄 사랑 나한테 준 거다”라며 “네가 받을 사랑 내가 받아서 미안해. 너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신 거다”라면서 엄마를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최민서는 “고마워. 내가 언니였다면 이렇게까지 못했을 거다”라며 아는 척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퇴근하고 온 차세리를 본 최민서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고, 차세리는 최민서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차세리는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는 친구 현철이 찾아오자 겁을 먹었다. 그러나 현철은 차세리가 주었던 돈을 다시 돌려주면서 “잘 살아서 좋다”라고 안심시켰다. 차세리는 현철에게 다시 돈을 건넸지만, 현철은 “그러면 나중에 종길이 얼굴을 내가 어떻게 보겠냐”라며 거절했다. 이에 차세리는 명함을 건네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했다.

공주아는 양현빈의 장기 계약 건이 패션쇼 결과에 달렸단 걸 알게 됐다. 양현빈을 황보혜수(강별) 옆에서 제거하겠다는 백 이사의 농간이었다. 마음이 무거워진 공주아는 예민해졌고, 나선해(김미숙)에게 “이번 쇼 잘못되면 이사님이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다. 내 잘못으로 헤어지게 될까 봐 무서워서 그래”라며 “마음 못 접는 거 미안해. 근데 나 너무 미워하지 마”라고 토로했다.

공주아는 회사에서도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추가 예산안도 승인받지 못하고, 30%나 축소하라는 상황. 양현빈은 “추가 예산 그대로 올려라”라고 말한 후 공주아를 따로 불러냈다. 양현빈은 공주아를 달래주며 “네 쇼의 목적이 내가 되어선 안 된다.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마음만 생각해라”라고 당부했다. 양현빈은 자신이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공정한(김승수)은 돌아갈 생각 없으니 찾지 말란 아버지의 연락을 받았다. 그 연락처로 다시 전화했지만, 휴대폰은 꺼져 있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가족들. 양선출(주진모), 양동익(김형묵)도 이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 그러나 이는 미향(윤복인)이 공기철(김창완) 모르게 꾸민 짓이었다. 이후 공대한(최대철)의 전 아내가 임신했다며 돌아와 충격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