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팬들에게 ‘효도’해 흐뭇함을 안겼다.
임영웅은 지난 8일 팬카페에 “어버이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오늘은 더욱더 화목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영웅시대(팬덤명)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리겠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후, 그가 모교인 동남고등학교를 방문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현장의 관계자 및 학생들에 따르면 임영웅은 자차인 페라리를 몰고 늦은 오후 교정을 찾았다. 임영웅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께 드릴 꽃을 사러가던 중 모교에 발걸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팬들이 몰렸으나 임영웅이 정성스러운 사인과 팬서비스를 했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코서트 ‘2026 아임 히어로 콘서트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힐링 예능인 SBS ‘섬총각 영웅’ 시즌 2 출연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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