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중견 여행사인 교원투어가 여름 여행 성수기에 맞춰 몽골 패키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교원투어는 요즘 MZ세대들이 여행경비와 일정 부담이 적은 단거리 체험중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 몽골의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하는 신규 여행지를 발굴하고 있다.
몽골은 6~ 9월 초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히는데, 교원투어는 업계 최초로 몽골 서부 바양울기와 북부 중앙 셀렝게를 여행하는 패키지를 각각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개별 여행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몽골 서부와 북부 지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몽골 바양울기 5일’ 상품은 카자흐스탄·러시아·중국 국경과 맞닿은 몽골 서부 바양울기를 방문하는데, 울란바토르~바양울기 구간에 국내선 항공편을 연계함으로써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몽골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타이 타왕복드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를 체험하는데, 약 18km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고산 지형과 ‘얼음강’으로 불리는 포타닌 빙하를 마주한다. 차강강, 시웨트산, 토와 유목민 마을에선 몽골 서부의 자연과 전통 유목 문화를 체험한다.
‘몽골 셀렝게 5일’은 사막·초원·침엽수림이 공존하는 북부 셀렝게 지역의 자연을 경험한다.. 울란바토르에서 셀렝게까지 일동할 땐 야간열차를 이용하고, 셀렝게강을 따라 트레킹을 즐긴 뒤 러시아 접경 지역인 알탄불락 국경 마을을 들러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몽골 “ 몽골 여행은 자연경관과 이색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