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사탕 간식에 불만을 토로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딸 루희 양이 어린이집에서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탕 껍질이 담겨 있다. 아야네는 “루희는 아직 무염을 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 빵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면서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이건 못 먹는 거야’ 설득할 수 있었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아야네는 3살 딸을 키우는 엄마로 해당 글은 육아 일상을 공유한 것에 불과했으나 이를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이 건강에 신경을 쓰는 엄마 입장에선 충분히 놀랄 수 있다는 옹호와 단체 생활을 고려하지 않은 유난스러운 반응이라는 지적이 충돌한 것.
일각에선 어린이집 진상 학부모를 패러디 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튜브 영상까지 소환되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아야네는 금일 ‘어린이집 보내지 마라’ ‘무염 같은 소리’ 등의 의견을 주시는데 난 어린이집에 불만을 갖고 올린 게 아니다. 어린이집에서 과자를 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충격이라고 한 것”이라며 “선생님 등 누구에게 뭐라 하는 게 아니”라고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이지훈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야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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