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 휘발유값 2051원 ‘전국 최고’…국제유가 불안에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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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 휘발유값 2051원 ‘전국 최고’…국제유가 불안에 상승세 지속

이데일리 2026-05-09 08: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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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주유소.(사진=AFP)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이번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울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ℓ)당 2051원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3~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2011.2원으로, 전주(2008.6원) 대비 2.6원 올랐다. 경유는 2005.4원으로, 같은 기간 2.6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이번 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51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주(2048원) 대비 3원 오른 수치다. 경유값 역시 ℓ당 2037.6원으로 서울이 가장 비쌌다. 이번 주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각각 1995.8원, 1988.5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이번 주 SK에너지의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2016.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 판매 가격이 198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SK에너지가 2010.9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 주유소가 1975.5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불확실성 증가로 등락을 반복했다. 7일 기준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97.6달러로, 주간 최고가였던 5일 106.6달러 대비 9달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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