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향한 사랑 각성했지만..."이혼해요" 통보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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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향한 사랑 각성했지만..."이혼해요" 통보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5-09 07: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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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혼전 계약서가 유출되면서 계약결혼 사실이 밝혀져 위기에 놓인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결혼 사실이 알려지자 기자들은 몰려들었고, 최현(유수빈), 도혜정(이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두 사람과 마주한 민 총리(노상현)는 "혼전 계약서를 직접 쓴 것이 맞냐"고 물었고, 성희주는 인정했다. 

이에 민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대응하지 않고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쪽을 선택하겠다고 했고, 이안대군은 "시작만 가짜였을 뿐"이라면서 지금은 성희주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말했지만 소용없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역시 계약결혼 사실에 "감히 국민을 기만하고 왕실을 욕되게 한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분노했다. 

이어 "왕족의 신분을 판 그대도, 왕족의 신분을 산 그대도, 각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윤이랑은 성희주를 향해 "'그저 출신이 미천한 탓이다'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다. 그깟 계약서 하나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거라고 믿다니.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라면서 성희주를 모욕해 이안대군을 분노하게 하기도 했다. 

이안대군은 연일 보도되는 성희주를 향한 갖가지 루머들에 힘들어하면서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군부인과 나의 결혼이 계약으로 시작됐지만, 국민 앞에 보여준 모습에 거짓은 없다"면서 직접 해명을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민 총리는 "왕실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섭정을 종료해달라. 나는 왕실을 지킬 의무가 있다. 자가께서 왕실을 대표하고 있는 한, 자가와 이 왕실은 한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홀로 추락하라. 자가와 왕실이 함께 추락하게 둘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성희주는 이런 상황 속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에게 힘들어했고, 민 총리를 찾아가 방법을 알려달라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민 총리는 "일단 가만히 있어라. 너는 안 다치게 하겠다"고 했고, 성희주는 "누가 나를 지켜달래!?"라고 화를 내며 이안대군을 걱정했다. 

이런 성희주의 모습에 민 총리는 "이젠 속일 생각도 안드나보네. 자가랑 너랑 쇼윈도라며"라고 물었고, 성희주는 "아닌 것 같다. 내가 그 사람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답하면서 이안대군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아버지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해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제발 한 번만 도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이안대군에게 안긴 뒤 "우리 이혼해요"라고 이혼을 통보하는 성희주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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