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바로 뜬 게 아니라 데뷔 후 나락…친구들, 날 안타까워했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재석 “바로 뜬 게 아니라 데뷔 후 나락…친구들, 날 안타까워했다” [RE:뷰]

TV리포트 2026-05-09 03:45:2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데뷔 후 긴 무명생활을 겪었다며 자신을 질투하는 친구가 별로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조식 뷔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호흡을 맞추는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워너원’ 시절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자신의 힘듦을 위로해주는 동창의 한 마디에 눈물을 펑펑 쏟았던 사연을 언급했다. 이후 그 친구와 급속도로 친해지고 현재는 같이 살 만큼 가까워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동창회에 참석했다는 박지훈은 “반가워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달가워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었던 것 같았다”고 떠올렸고 윤경호는 “(함께 사는 친구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얘가 힘든 과정은 잘 모르고 ‘잘돼서 좋겠다’ 약간 그런 말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재석 형님도 (친구들이) 알게 모르게 질투하고 그런 적 많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는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됐으면 좀 그런 친구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데뷔하자마자 나락으로 갔기 때문에”라며 데뷔 후 긴 무명시절을 겪었음을 언급했다. 

그는 “그래서 친구들이 별로( 질투 안 하고)…저를 참 안타까워했다. ‘너 참 재미있는 친구인데 왜 이렇게 방송국 가선 기를 못 피느냐’고 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밥을 사주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이상이는 “근데 요즘엔 유재석 형이 항상 (밥을)잘 사주시고 항상 베풀어 주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5월 11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뜬뜬’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