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반 더 벤’ 시대 종료되나...데 제르비, 브라이튼 시절 ’애제자 CB‘ 반 헤케 영입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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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반 더 벤’ 시대 종료되나...데 제르비, 브라이튼 시절 ’애제자 CB‘ 반 헤케 영입 노려

인터풋볼 2026-05-09 0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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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얀 폴 반헤케와 재회하길 원한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수비수 반 헤케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반 헤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공중볼 장악력,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반 헤케. 자국 클럽 NAC 브레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성장을 거듭하자, 브라이튼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로 왔다. 이적 초반에는 기회가 적어 임대 생활을 전전했는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블랙번 로버스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브라이튼으로 복귀한 그는 백업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자, 2023-24시즌부터 전성기를 맞이했다. 당시 팀을 이끌던 데 제르비 감독의 신임을 받아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됐는데 39경기를 소화하며 확실하게 입지를 굳혔다.

그 뒤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튼 수비 주축으로 자리 잡은 반 헤케는 지난 시즌에는 39경기 1골 1도움, 올 시즌은 지금까지 37경기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는 브라이튼 후방을 책임지는 든든한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은사‘’ 데 제르비 감독이 강력히 원한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 시절 직접 반 헤케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토트넘에서 재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인적인 연결고리가 협상에서 토트넘이 우위에 점하는 강점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 주전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의 차기 시즌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반 헤케가 토트넘의 새로운 벽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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