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박 기회 왔다! 예의주시한 밀란 ‘No. 10’ 레앙, 방출설 솔솔...“1,040억에 영입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초대박 기회 왔다! 예의주시한 밀란 ‘No. 10’ 레앙, 방출설 솔솔...“1,040억에 영입 가능”

인터풋볼 2026-05-09 02: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파엘 레앙을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8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레앙 영입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호재를 맞았다. AC 밀란이 그의 들쭉날쭉한 경기력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앙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레앙은 5,200만 파운드(약 1,040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계약서에는 무려 1억 3,100만 파운드(약 2,6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만, 실제 협상 가격은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생, 포르투갈 국적 공격수 레앙. 자국 명문 스포르팅에서 데뷔 후 LOSC 릴로 건너가 빅리그 경쟁력을 키웠다. 새로운 골잡이를 찾던 밀란이 레앙에 주목했고 결국 2,800만 유로(약 482억 원)를 지불해 이탈리아 세리에A로 데려왔다.

밀란행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레앙은 입단 후 몇 시즌간 적응기를 겪다 2021-22시즌 42경기 14골 12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폭발시켰다. 이후부터는 파죽지세였다.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10골 10도움 이상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뽐내며 최전방을 진두지휘했다.

올 시즌에는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29경기 10골 3도움으로 준수하지만, 종아리, 내전근 부상 등의 여파로 폼이 하락했다.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다. 여기에 입지 역시 크리스천 풀리식과 산티아고 히메네스보다 뒤로 밀려난 분위기다.

아쉬운 활약 속 밀란이 레앙 매각을 검토 중인데 맨유가 영입을 노릴 수 있다. 매체는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왼쪽 윙어 영입도 추진 중이다. 특히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확정된 만큼 공격진 뎁스 강화를 원하고 있는데 레앙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맨유가 레앙 영입을 위해 조슈아 지르크지, 마누엘 우가르테, 마커스 래시포드 등을 포함한 스왑딜 가능성까지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