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오후 12시7분 현재 몬스터는 전 거래일 대비 15.01%(11.41달러) 상승한 87.38달러를 기록 중이다.
몬스터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8달러, 매출은 2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0.53달러, 매출 21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한 점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앙 지역에서의 에너지 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로 슈가(Zero Sugar) 라인업이 큰 인기를 끈 점도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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