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형 첨단기업의 지나친 대미투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대만ㆍ한국의 지나친 대미투자는 국내산업의 동공화를 부채질 하고 더나아가 고용창출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존재하고 있다.
이와 관련 "TSMC, 이러다 미국에 뺏길 판"이라는 자조섞인 여론이 대만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이다.
이른바 대미 투자 규모 확대 소식에 "미국의 TSMC 되나" 우려의 목소리가 아우성치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경제에서 TSMC의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지나친 대미 투자를 우려하는 것은 자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TSMC 부사장은 "미국에서 새 사업 기회 준비 마쳤다."고 했는데, 소식통들 역시 "TSMC 대미 투자 확대"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되어야만 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미 투자는 불가피한 추세라는 평가다.
한국의 경우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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