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재석과 '놀뭐' 팀의 숏폼 드라마 촬영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성균, 김석훈이 합류한 가운데 300만 원을 투자하기로 한 김성균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8일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훔내여다뺏 촬영 현장 대공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328회의 선공개 영상이다.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과 '놀뭐' 팀은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배우 김성균 섭외에 성공했고, 김성균은 촬영을 위해 300만 원을 투자한다고 약속했었다. \
하지만 공개된 촬영 현장에 김성균은 실망했다. 그는 "이런식으로 찍어도 되냐. 이런식이면 300만 원 안될텐데"라며 초라한 스튜디오 현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자신의 의상을 만지며 "이것도 다른 드라마에서 쓰던 옷 아니냐"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금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니까"라며 논란을 일축하려 했지만 김성균은 "아까 세트장도 다른 팀이던데"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유재석은 "그것도 빌린 거고 계속 찍으면 돈이 된다"라며 300만 원 투자자를 어르고 달랬다.
이후 본격적으로 엉망진창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볼품없는 소품으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하하와 정준하가 등장했고 극중 형사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은 발연기를 펼쳐 PD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을 체포해야만 하는 형사 역할이었지만 이들은 대본 숙지도 안된 채 김석훈을 체포했고, 이에 유재석은 "주인공을 연행하면 어떡하냐. 바보냐"라며 이들을 타박했다.
이들의 촬영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한편, MBC '놀면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며 이들의 열연이 빛나는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도 이날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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