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이 오늘(9일) 시행된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재해보험 등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피해 조사와 손해 산정을 수행하는 전문직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면서 현장 평가 업무를 맡을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관련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객관식)와 2차(논술형)로 구성된다. 시험시간은 총 120분이다. 합격 기준은 1차, 2차 시험 모두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해 매 과목 40점 이상과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합격 후에는 농협손해보험 등 손해평가기관에 소속 활동할 수 있다. 시험은 매년 1회 시행된다.
이날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 10일~8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가답안 등은 교육기업 에듀윌 등을 통해 시험 종료 직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2차 시험은 8월 29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내년 1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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