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늘의 별이 된 예술계의 전설들을 기리는 무대에 많은 배우들이 눈물을 흘렸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우 유연석과 이병우 감독이 故 안성기, 이순재, 전유성을 기리는 무대를 꾸몄다.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나다, 내 얼굴들 잊은 건 아니겠지?" 등 고인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먹먹함을 자아냈다.
지난 1월 모친상을 당한 후 "엄마가 떠난 뒤 세상이 멈춘 것 같다"며 먹먹한 수상소감을 전한 임수정은 눈물을 흘리며 추모 무대에 집중했다.
이후 박지훈, 박정민, 김고은, 손예진, 이수지, 장도연 등 울컥한 모습을 보인 이들의 표정이 차례로 비춰졌다.
함께 무대를 보던 시청자들 또한 별이 된 이들을 기억하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JTBC, 네이버 치지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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