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이 TV부문 연출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박신우 감독은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유영은 감독,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조현탁 감독을 제치고 TV부문 연출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05년에 일을 시작하며 많은 작가님들 글 받아서 연출하면서 여기 계시는 수많은 배우분들 함께하면서 빚을 진 걸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먼저 제작사 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글 써주신 이강 작가 감사드리고, 너무 사랑하는 박보영, 박진영,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또 성격 안 좋은 연출 때문에 너무 고생했던 스태프들도 고생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쓸모가 없으면 도태되는 세상인데, TV드라마는 가장 의지할 곳 없고 돈 내고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존재해야하고 그게 쓸모라고 생각한다"면서 "꿈꾸는 일 할 수 있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부모님, 옆에서 참아주고 믿어주고 밀어준 아내, 너무 사랑하는 딸,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치지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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