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강 투타 조화' NC 배재환·박민우, 4월 MVP 등극…경기력 유지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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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투타 조화' NC 배재환·박민우, 4월 MVP 등극…경기력 유지하는 비결?

STN스포츠 2026-05-08 21:48:45 신고

NC 다이노스 투수 배재환. /사진=뉴시스 
NC 다이노스 투수 배재환.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NC 다이노스가 4월 한 달간 팀 전력에 크게 기여한 투수 배재환과 야수 박민우를 구단 월간 MVP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전 진행됐다.

투수 부문 MVP 배재환은 15경기에 나서 12이닝을 소화하며 9피안타 4볼넷 12탈삼진 3실점(1자책)의 성적을 남겼다.

그는 2승 4홀드와 더불어 0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 전력으로서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특히 위기관리 능력과 꾸준한 경기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재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지난달 26일 한화전을 꼽았다. "6회 무사 1루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중심 타선 상대로 위기를 막으면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다음 공격에서 득점이 나오면서 승리투수가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었던 비결도 전했다.

그는 "비시즌부터 해왔던 드릴을 시즌에서도 루틴으로 이어가고 있는 점이 도움 된 것 같다. 꾸준히 반복하면서 경기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 /사진=뉴시스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 /사진=뉴시스 

야수 부문 MVP 박민우는 공격과 주루에서 팀을 이끌었다.

그는 4월 23경기에서 타율 0.353(30안타) 1홈런 19타점 16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12도루를 성공시키며 기동력을 뽐냈다. 25타수 13안타(득점권 타율 0.520)를 기록하며 기회가 올 때마다 매서운 집중력으로 득점을 책임졌다.

박민우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단순히 컨디션만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의 반복과 루틴이 중요한 것 같다. 비시즌 동안 쌓아온 것들을 시즌에 그대로 가져가려는 부분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려줬다.

수상자로 선정된 배재환과 박민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NC는 매달 코칭스태프 추천을 통해 MVP 후보를 선정한 뒤 선수단과 현장 직원 투표를 거쳐 결정한다. 단순 성적뿐 아니라 팀 기여도와 경기 태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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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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