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91만 8천원' 옷 플렉스…"가격 잘못 들었나" (고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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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91만 8천원' 옷 플렉스…"가격 잘못 들었나" (고은언니)

엑스포츠뉴스 2026-05-08 18:4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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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부부의 날 기념 옷쇼핑을 즐겼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를 위해 91만 원 옷을 선물했다.

지난 7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내조하는 백수 남편 위해 한고은이 작정하고 지갑 열면 생기는 일 (남편 선물, 부부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부는 한 옷가게에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했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쳐

남편 신영수는 옷 쇼핑 방법에 대해 "내가 이만큼 고른 다음에 아내에게 허락을 받는다. 그럼 아내가 맘에 들지 않는 거를 뺀 후 옷을 고른다"라고 말하며 옷을 만지작거렸다.

이후 한 옷을 집은 신영수는 "이상하게 끌리는 옷을 아무 거나 집었는데 다 비싼 것만 집힌다"라며 멋쩍어했고 한고은은 "그렇게 막 집은 게 180만 원이냐"라며 깜짝 놀랐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쳐

또 "이쁘다"라며 검정색 티셔츠를 집어든 신영수. 옷의 가격은 91만 원이었고 한고은은 "옷이 스타일리쉬해서 뭐 나쁘지 않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옷을 걸친 신영수를 보며 한고은은 "너무 예쁘다"라며 칭찬을 했고 자신 역시 옷을 걸쳐본 후 "너무 괜찮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결국 한고은은 구매를 결정했고 남편에 "이제 원래 입던 옷 말고 이거 걸치고 다녀라"라며 쿨하게 카드를 내밀었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캡쳐

91만 8천 원이라는 가격에 PD는 "내가 가격을 잘못 들었나"라며 놀랐고 한고은은 별 거 아니라는 듯 "91만 원이 왜?"라고 말해 다시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아까 본 한정판 운동화보다 비싸긴 한데 나도 입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 예쁘다"라며 플렉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부친 간호를 위해 2020년 퇴사한 뒤 7년째 무직 상태이다.

사진 = 한고은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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