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8일 낮 12시 5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고물상 전체가 불에 타면서 3천5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때 연기가 공중에 퍼지며 119에 관련 화재 신고가 60건 접수되기도 했다.
김해시는 화재 발생 후 "연기 피해 등이 우려돼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해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전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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