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IMFF, 29일 신안산대서 개막…'함께하는' 시니어 모델 생태계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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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MFF, 29일 신안산대서 개막…'함께하는' 시니어 모델 생태계 조망

뉴스컬처 2026-05-08 16:0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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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경쟁을 넘어 연대와 화합을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팀 대항 시니어 모델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일 아이엠 모델(I'm Model) 측은 신안산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29일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성장하는 실버산업과 그에 따른 시니어모델 수요를 반영한 관련 생태계 변화에 부응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페스티벌 행사다. 특히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기획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하려는 기획 의도를 담아, 더욱 다양한 시니어 모델 활약을 뒷받침한다는 데 핵심이 있다.

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무대는 이러한 기획 의도에 맞게 더블랙엣지, 포레스트연합, 한복민국, 해피엔딩, 엘레강스 나인, 신안산대학교, 청실홍실, 더아우라, 충북시니어 등 총 9개 팀, 80여 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콘셉트부터 음악, 동선 등을 직접 조율한 쇼 퍼포먼스 구성으로 채워진다.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온 뜨거운 연대감을 바탕으로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 방식 또한 소수 심사위원의 권위적인 채점을 배제한 파격적인 개방형 시스템을 채택했다. 참가팀 스스로가 타 팀의 연출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상호 평가'와 현장 관객이 전용 모바일 시스템으로 실시간 1표를 던지는 '현장 투표'를 합산해 우승팀을 가린다.

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사진=아이엠 모델(I'm Model)

열린 결과와 협력의 무대로 채워질 이번 행사가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모델 생태계의 미래를 향한 트리거가 될 지 주목된다.

김대희 IMFF 총괄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히 누군가가 입혀주는 옷을 입고 걷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무대를 기획하고 동료들과 연대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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