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신고가 행진 속 삼성전자 하락 마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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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고가 행진 속 삼성전자 하락 마감 (종합)

나남뉴스 2026-05-08 15:56:11 신고

 

반도체 대장주 두 종목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93% 상승한 168만6천원으로 장을 닫았고, 삼성전자는 1.10% 밀린 26만8천500원에 머물렀다.

개장 직후 두 종목 모두 급락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의 시초가는 26만원으로 전날 대비 4.24%나 빠졌고, SK하이닉스 역시 큰 폭의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 증시 약세가 국내 시장으로 전이된 결과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의 불투명한 전망과 차익실현 물량이 겹치면서 다우지수는 0.63%, S&P500은 0.38%, 나스닥은 0.13% 각각 후퇴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2% 급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러나 오후 들어 분위기가 반전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9천301억원, 1조5천365억원 규모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떠받쳤다. SK하이닉스는 상승 전환에 성공해 장중 168만9천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5월 7일 세웠던 종전 최고가 166만5천원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도 낙폭을 점차 줄여 장 막판에는 27만원선까지 회복했다.

반면 외국인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유가증권시장 전체에서 5조5천488억원이 순유출됐고,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5조5천126억원이 매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외국인 매도 상위 1, 2위에 올랐으며 각각 2조5천484억원, 1조9천916억원이 빠져나갔다. 개인과 기관은 같은 업종에서 4조5천28억원, 8천719억원을 사들이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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