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나가! 4,000만이 분노했다…음바페, 부상에도 여자친구와 여행→온라인 청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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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나가! 4,000만이 분노했다…음바페, 부상에도 여자친구와 여행→온라인 청원 폭발

인터풋볼 2026-05-08 15:4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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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FC
사진=ESPN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분노가 엄청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음바페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보내기 위한 온라인 청원이 4,000만 명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음바페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44경기 42골 5도움을 몰아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최근 레알 베티스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런데 음바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존’은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내부에선 음바페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즌 도중 여자친구와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음바페를 옹호했다. 그는 “부상 선수들에 대한 모든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 감독하에 관리된다”라며 “각 선수는 자유 시간에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걸 한다. 난 그 부분에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분노가 엄청나다. ‘ESPN’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 원정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 돌아왔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11점 뒤진 상황에서 팬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내보내야 한다는 온라인 청원이 빠르게 퍼졌다. 현재 4,00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 중 많은 이가 음바페를 향해 등 돌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청원과 별개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서은 낮다. ‘ESPN’ 소속 카페 솔헤콜 기자는 “음바페는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다”라며 “그가 떠나기 위해선 2억 파운드(약 3,995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누가 이적료, 막대한 연봉, 보너스 요구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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