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과 손잡고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GA인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글로벌금융판매는 약 1만4000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초대형 GA다.
양사는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는 앞서 지난 2월 토스인슈어런스, 지에이코리아와도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삼성화재는 GA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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