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항장 공영주차장(중구 항동4가 2-1)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주차장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 인근에 국·시비 56억원을 들여 126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천원이 적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완화돼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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