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2% 증가한 1조3천297억원·순이익 31.1% 늘어 1천820억원
국내 신제품 판매 호조 및 해외법인 매출 20.2% 늘어 성장 견인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코웨이[02124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5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천29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820억원으로 31.1% 늘었다.
국내 사업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7천42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콘 정수기3'와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을 비롯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전체 렌탈 판매 규모를 확대한 결과라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해외법인의 매출은 5천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주요 법인별로 보면 말레이시아 법인 4천62억원, 미국 법인 575억원, 태국 법인 554억원,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원 등이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국내와 해외 모두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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