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친상을 당한 신기루가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를 설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신기루X원조 밥도둑※ 5월 제철 꽃게 10마리+수산물 5종 세트 도전해보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신기루와 함께 꽃게를 먹기 위해 김포 대명항을 찾았다.
신기루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겪었다.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지 않나"라며 생각이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기루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 안돼서 송은이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신기루의 어머니가) 병원에 계신 걸 알았으니까 항상 기도하고 있었다. 요즘 어떠신지 전화해봐야겠다 했는데 '방금 돌아가셨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할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례식장 밥이 맛있었다. 상주가 기루라서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빈소를 차리자마자 국을 1kg씩 세 개를 다 달라고 했다. 거기 있는 메뉴를 다 시식했다. 엄마 잃은 아이가 울면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시는 분들 맛있게 먹여야겠다는 마음에 정신이 날 때마다 그걸 했다"라며 "그리고 장례식장에 한강 라면 기계를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장례식장을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기루의 손님 접대가 최상급이었다. 덕분에 잘 얻어먹었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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